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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용기면 매출 32%가 PB…24개국 수출한다

뉴스1 서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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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용기면 인기에 공화춘불짜장 추가 출시

수출국 5년전 7개국에서 확대…올해 100만달러 넘길듯



홍콩 파크앤샵 매장에서 현지 소비자가 GS리테일 PB 상품을 고르고 있다(GS리테일 제공).

홍콩 파크앤샵 매장에서 현지 소비자가 GS리테일 PB 상품을 고르고 있다(GS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GS25는 PB(자체브랜드) 용기면 13종의 11월 매출 구성비가 전체 용기면 150여종 중 31.8%를 차지했고 PB 용기면 최근 5년간 누적 해외 수출액은 230만달러(약 3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1월 한 달간 PB 용기면 13종 중 공간춘은 1위, 점보도시락 8인분의 점보 사이즈 용기면은 2위, 오모리김치찌개면은 4위에 올랐다.

GS25는 PB 용기면 인기에 이날 공화춘불짜장을 추가 출시하고 상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PB 용기면 수출 실적은 전년대비 2021년 166.6%, 지난해 112.4% 늘었고 올해는 약 100만달러(약 13억원)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GS리테일(007070)의 올해 전체 수출 실적의 약 10% 수준이다. PB 용기면 수출 대상국은 24개국으로 5년 전 7개국에서 3배 넘게 늘었다.

수출 대상국 실적 상위 5개국은 몽골, 미국, 홍콩, 태국, 영국 순이다.


특히 올해 출시된 8인분 점보 사이즈 용기면 2종 관련 온라인 콘텐츠 게시물은 2500만회 이상 재생된 콘텐츠 등으로 화제를 모아 이를 본 세계 여러 나라 바이어로부터 수출 문의가 왔다고 GS25는 설명했다.

GS25는 일부 수입국은 라면 스프 등에 들어가는 우골분 등 축산물 원재료 수입 검역에 제한되지 않도록 식물성 재료로 기존 맛을 낼 수 있게 6종의 수출 전용 상품을 기획했고 연내 점보 용기면 2종에도 적용하려 연구 중이다.

김은주 GS리테일 수출입팀장은 "GS리테일이 라면 전문 제조사는 아니지만 해외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자 수출 전용 상품을 따로 기획하는 등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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