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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종목]"폴더블 제품 확대… KH바텍 투자의견 매수"

아시아경제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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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6일 KH바텍에 대해 "스마트폰 시장 회복으로 실적 성장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2275원에서 1846원으로 변경하고, 추정연도 변경 및 추정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이날 오강호·박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KH바텍은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18% 늘어난 4631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45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폴더블 제품 판매 확대 기대, 케이스 변화 등 신규 성장동력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내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품 업그레이드로 소비자의 니즈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이라며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9.9%로 예상된다"고도 했다.

KH바텍은 정보기술(IT) 디바이스 업체로 다이캐스팅, CNC 등 금속부품 가공 기술 경쟁력을 보유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 기기 내외장 부품을 공급하며, 주로 스마트폰의 폴더블 힌지(접히는 부분) 부품을 생산해 폴더블의 대표 수혜 업체로 꼽힌다. 투자자들은 폴더블 제품 출시에 맞춰 실적 및 주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 연구원은 "내년은 기존 폴더블 사업 영역에 더해 티타늄 케이스 납품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는 요인"이라며 "추가로 보급형 스마트폰의 메탈 케이스 채택 확대도 기대되는 성장 요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티타늄케이스의 도입 기대로 기존 브라켓 부품 매출은 낮추고, 기타 매출액을 올려 잡았다.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며 "기존 투자 포인트인 폴더블도 주목할 만하다. 폴더블 스마트폰 매출액은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진입 확대와 더불어 품질을 확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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