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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에스텍 주가 하락은 기우…본업 성장세"-현대차

머니투데이 홍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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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6일 에스앤에스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 본업 성장세가 내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 2일 언론보도로 인해 에스앤에스텍 주가는 지난 4일 급락했는데, 현대차증권이 보고서들을 통해 언급했듯이 현재 미쓰이 기반의 펠리클은 국내 업체에서 양산 평가 중"이라며 "하지만 반도체 업체 내 이원화가 필요한 상황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에스앤에스텍은 현재 용인 공장 착공 후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어 "에스앤에스텍은 지난 10월 미국 SPIE 학회에서 메탈 실리사이드(Metal Silicide) 기반의 400W, 500W 외에 카본(Carbon) 기반의

600W EUV 공정에 접합한 새로 개발된 펠리클을 발표했다"며 "400W와 500W의 메탈 기반 펠리클은 모든 성능 지표를 충족했고 테스트 결과 열적 변형이 없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400W는 사전제작(Pre-production) 준비 중이며 500W는 개발 중으로, 카본 기반의 600W 펠리클은 10K이상의 웨이퍼 수명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 3분기 비코(Veeco)의 실적 발표에서 비코의 이온빔 증착 장비가 EUV 블랭크 마스크 적용을 위해 추가 수주를 받았고 펠리클 증착 등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며 "미쓰이 케미칼 역시 이전에 펠리클을 사용하지 않았던 반도체 제조사들이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펠리클 시장에서의 확대·개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곽 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레거시향 블랭크 마스크 쇼티지로 인한 에스앤에스텍의 본업 성장세가 내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글로벌 파운드리 업황 역시 내년에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돼 최근의 주가 하락은 기우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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