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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전향적인 주주환원 정책 필요…목표가↓-NH

아이뉴스24 오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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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6000원, 투자의견 '매수'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전향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500원에서 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한화손해보험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저했다. 사진은 한화손해보험 CI [사진=한화손해보험]

NH투자증권이 한화손해보험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저했다. 사진은 한화손해보험 CI [사진=한화손해보험]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변경은 IFRS17 계리적 가정 G/L과 자동차보험료 인하 영향을 반영했다. 향후 전망치를 조정한 데 기인한다"며 "다만 현 주가가 크게 저평가된 만큼 투자의견은 유지한다.

정 연구원은 "IFRS17 계리적 가정 G/L 적용으로 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됐음에도 주가가좀처럼 반등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주주환원과 자동차, 실손 등 요율 관련 우려, 최근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보험업종 전반의 투자 매력 하락 영향"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금리나 요율은 사실상 업계 공통 사항이지만 주주환원은 사측 의지에 달린 부분으로, 전향적이며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배당성향 12%를 가정한 보통주 주당배당금(DPS)은 200원,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로 조금 아쉬운 수준이다. K-ICS 경과조치 적용이 주주환원 규모의 한계로 작동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경과조치 해제도 검토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4분기 별도 순이익은 465억원으로 3분기(510억원)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계절적 영향으로 경상적인 보험손익은 부진하겠지만 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손익 개선이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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