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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 노조위원장에 강성 성향 문용문 당선

아시아투데이 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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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문 현대차 차기 노조위원장 당선인./현대차 노조

문용문 현대차 차기 노조위원장 당선인./현대차 노조


아시아투데이 우성민 기자 = 현대자동차 새 노조위원장(지부장) 선거에서 문용문(57)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012~2013년 4대 노조위원장을 지낸 문 후보는 강성 성향의 인물로 분류되며, 10년 만에 다시 노조 수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현대차 노조는 10대 임원(지부장) 선거 개표 결과, 문 후보가 1만8807표(53.2%)를 얻어 임부규(1만6162표, 45.72%) 후보를 앞섰다고 6일 밝혔다.

1986년 현대차에 입사한 문 후보는 상여금 900% 쟁취, 정년 연장, 주 4일제, 전문기술인력 직무수당 신설, 현장 내 모든 차별 철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문 후보는 '민주현장' 소속으로 4대 지부장을 지냈으며, 정리해고 반대 투쟁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그는 4대 지부장 재임 시절 2년간 총 22차례의 부분파업을 주도하기도 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4명의 후보가 나와 지난달 30일 치른 1차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위의 문 후보와 2위의 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치렀다. 현 지부장인 금속연대 소속 안현호 후보는 1차 투표에서 3위에 그치면서 연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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