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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스마트올 매출 성장 지속 기대-유안타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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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500원 ‘유지’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웅진씽크빅(095720)에 대해 “온라인 학습 제품인 스마트올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500원을 ‘유지’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대면학습에서 온라인학습으로 전환이 이어지고 있으며,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학습 시간 증가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웅진씽크빅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2181억원, 영업익은 69.0% 늘어난 36.6억원이다. 권 연구원은 “지면학습 제품인 씽크빅의 매출 하락폭이 온라인 학습인 스마트올의 상승폭 대비 컸고, 신제품 출시 지연으로 북클럽의 매출 감소가 주요 요인”이라며 “전년대비 마케팅비용이 감소했지만, 오프라인 임차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 역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웅진씽크빅의 성장동력으로 주목한 것은 ARpedia이다. 지난 7월 대만 스튜디오A사와 공급계약, 디즈니코리아와 IP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디즈니에 대한 글로벌 선호도가 높아 관련 IP를 활용한 신제품이 연내 출시,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디즈니 IP 활용에 대한 인증과정, 해외진출을 위한 해당국가들의 인증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관련 인증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되며 실적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북클럽 신제품도 포인트다. 권 연구원은 “분기당 북클럽에서 1~2개의 신제품의 출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올해에는 출시 횟수가 전년대비 감소해 북클럽 관련 매출액이 역성장했다”면서도 “4분기부터 과거와 유사한 분기 1~2회의 신제품 출시가 계획되어 있어 북클럽 관련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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