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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너지분야 기업,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소 기부

뉴스1 손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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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 2차년도 사업



부산시와 에너지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5일 양지직업재활원에서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기념시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와 에너지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5일 양지직업재활원에서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기념시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가 에너지 분야 기업들과 손잡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설치하고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부산시는 지난 5일 오후 2시 연제구 양지직업재활원에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ESG)2차년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성장 가능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와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양지직업재활원)에 자발적으로 2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5월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과 협약을 맺은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준공은 지난해 11월 1차년도 사업준공(태양광발전소 20KW)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

시는 2차년도 사업으로 앞서 태양광발전소 무상설치 지원신청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받았다. 이후 신청시설의 경제성, 유지관리성 등을 평가해 양지직업재활원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한 뒤 협약기관과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박수원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장은 "태양광발전소 기부사업은 기후변화 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시는 이번 준공식에 이어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선순환 고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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