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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 나선 LG디스플레이, 4년 만에 생산직 희망퇴직 실시

아주경제 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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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만 40세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4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날 파주와 구미 공장의 고연차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고정 급여 36개월 치와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의 희망퇴직 시행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앞서 올해 초에는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휴직 신청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 수요 부진 여파로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사업구조 고도화를 포함한 자구책에 힘입어 적자 규모는 점점 줄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사진=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사진=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아주경제=배성은 기자 seba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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