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KH바텍, 폴더블 서프에 스마트폰 시장 회복 기대…목표가↓-신한

이데일리 이정현
원문보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1000원 ‘하향’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KH바텍(060720)에 대해 “안정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2024년은 폴더블 제품 판매 개선 및 케이스 변화로 다시 한번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기”라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 시장 회복시 실적 성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 덧붙였다.

KH바텍은 IT 디바이스 업체로 다이캐스팅, CNC 등 금속부품 가공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디바이스 내외장 부품을 공급하며 주로 스마트폰의 폴더블 힌지(Hinge) 부품을 생산하는 폴더블 대표 수혜 업체다. 다만 내년에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폴더블 사업 영역에 더해 티타늄 케이스 납품이 본격화 될 전망이기 때문으로 기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는 요인이다.

오 연구원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메탈 케이스 채택 확대가 기대되며 2024년 티타늄 케이스의 도입 기대로 기존 브라켓 부품 매출 저하 및 기타 매출액 상승을 조정했으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 투자포인트인 폴더블도 주목했다. 그는 “폴더블 스마트폰 매출액은 연평균 성장률 45%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진입 확대와 더불어 제품 퀄리티를 확대 중”이라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KH바텍의 내년도 매출액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4631억원, 영업익은 26% 늘어난 458억원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폴더블 제품 판매 확대 기대, 케이스 변화 등 신규 성장 동력도 충분하다”며 “2024년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품 업그레이드로 소비자의 니즈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이이며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비 0.6% 포인트 는 9.9%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3. 3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4. 4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