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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토트넘, 울버햄튼 너네도?' PSG도 머리 터질 지경 "새해부터 위기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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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2023 아시아축구연맹(FIFA) 아시안컵을 걱정하는 신세다.

프랑스 'PSG 토크'는 5일(한국시간) "PSG는 두 핵심 선수가 상당 기간 이탈하면서 새해부터 위기를 맞이할 것이다.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아슈라프 하키미와 이강인이 한 달 동안 국가대표 의무로 이탈한다. 모로코 국가대표 하키미는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에 참가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3 아시안컵에 출전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PSG는 프랑스 리그앙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다양한 대회를 목표로 한다. 네이션스컵과 아시안컵 동안 두 영향력 있는 선수 없이 경기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지난여름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한 이강인이 순조롭게 연착륙했다. 입단과 개막 직후 줄부상으로 위기에 봉착했지만 모든 걱정은 기우였다. 이강인은 빠르게 그라운드로 복귀한 다음 이전보다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까지 매료했다. 특히 '펄스 나인(가짜 9번)'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프랑스 'RMC 스포르트'는 "PSG는 이강인을 펄스 나인으로 배치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강인을 펄스 나인으로 기용해 킬리안 음바페를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고, 'ONZE'는 "이강인 펄스 나인 역할은 향후 몇 주 동안 다시 볼 가능성이 있다. 음바페와 흥미로운 듀오를 형성하기 위해서다"라고 짚었다.

경기 외적인 영향력도 엄청나다. 이미 유니폼 판매량은 음바페까지 추월했다는 소식이다. 리그앙 사무국은 "PSG에서 이강인 유니폼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음바페나 우스만 뎀벨레보다 이강인 이름이 더 잘 보인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는 한국 관광객들이 계속 몰리고 있다. PSG는 이강인에게 미쳤다!"라며 감탄했다.

이렇듯 그라운드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강인. 토트넘 손흥민과 뮌헨 김민재처럼 PSG도 이강인 공백을 메워야 한다. 'PSG 토크'는 새해 시작과 함께 이강인과 하키미가 동시에 빠지는 점을 우려하며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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