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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국 수출계약 파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돕기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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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제품 대금 미입금으로 계약 파기 후 어려움을 겪는 지역 냉동피자 제조업체를 돕기 위해 연말 업무추진에 대한 직원 격려품으로 해당 제품 구매 예정

사진|원주시청

사진|원주시청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중국 업체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수출용 냉동피자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원주시 직원, 사회단체 등이 해당 제품 구매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는 연말 종무식에 즈음하여 한 해 동안 각종 시정 현안 사업을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해당 중소기업의 상품으로 격려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의 수제 냉동피자는 중국업체와의 계약이 파기되기 전 대량으로 만들어 놓은 제품으로 중국 수출용 라벨이 붙어 있어 정상적인 제품 판매가 불가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의 도움의 손길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 기업에 용기화 의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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