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PC방 내부 모습. /조선DB |
네이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스트리밍의 비공개 시험 서비스를 진행했다
6일 IC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스트리밍인 ‘치지직’(CHZZK·가칭)의 비공개 테스트(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개시했다. 네이버는 게임 스트리밍이 이상없이 구동되는지 시험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 대항전을 중계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게임 대항전은 스타크래프트와 리그오브레전드(LoL·롤) 경기로 구성됐으며 직원 380명이 참여했다. 네이버 본사 직원들은 사내 보안 링크로 베타 테스트 웹페이지에 접속해 게임 대항전을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은 화질이 풀HD급인 1080P이며 게임 방송에 적합한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커뮤니티, 후원 기능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위치가 제공하지 않는 주문형비디오(VOD) 다시 보기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네이버는 직원 대상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오는 19일 게임 스트리머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험(OTB·오픈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치지직’은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소속 게임 스트리머들이 참여한 영상의 모니터링과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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