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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이상순 씨 대통령 표창

연합뉴스 허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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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 "자원봉사는 '꿈의 도시 울산' 만드는 데 큰 역할해"
자원봉사하는 울산시공무원가족봉사단[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자원봉사하는 울산시공무원가족봉사단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6일 오후 KBS울산홀에서 '2023년 울산광역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

행사 슬로건은 '꿈의 도시 울산, 자원봉사의 열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강대길 울산시의회 부의장, 김석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사회공헌 협약기업 임직원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한다.

2023년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동구그린나래봉사단 이상순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한화솔루션과 울산시 대학생봉사단이 국무총리 표창을, 해병대전우회 울산북구지회 황진욱 부회장과 신나는 창의전래놀이단 임주희 씨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는다.


이 밖에 개인 54명과 단체 10곳이 시장 표창을, 개인 3명과 단체 2곳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올해 울산지역 자원봉사 주요 활동을 보면, 35년 만에 개최된 울산공업축제에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거리 행진, 개·폐막식 질서 유지 등에 힘을 보탰다.

또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장애학생체전 때 7개 분야에서 1천2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전국 단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이바지했다.


울산시 등록 자원봉사자는 38만9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전국 최고 수준이다.

김두겸 시장은 "자원봉사는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사회 문제에 마음과 힘을 모으도록 해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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