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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탄 차, 트럭이 들이받아…병원 이송

머니투데이 류원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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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 특혜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 특혜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5분쯤 서울에서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가던 유 전 본부장이 탄 차량이 8.5톤 카고트럭에 들이받히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의왕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하행선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탄 승용차와 카고트럭이 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 발생했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은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했다. 유 전 본부장은 서울에서 지인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귀가하던 중이었다.

유 전본부장은 사고 직후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상을 입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2차 사고는 없었고, 대리기사와 카고트럭 운전자도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정치평론가 유재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서 "차가 180도 회전 후 중앙분리대와 충돌했고, 유동규 대표는 두통과 요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머리 CT 촬영 후 귀가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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