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네타냐후, '전후 가자지구 통제' 재차 언급[이-팔 전쟁]

뉴시스 최현호
원문보기
[텔아비브=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이 끝나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안보를 무기한 장악해야 한다는 입장을 또 다시 밝혔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3.12.6

[텔아비브=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이 끝나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안보를 무기한 장악해야 한다는 입장을 또 다시 밝혔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3.12.6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이 끝나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안보를 무기한 장악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5일(현지시간) 알자지라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의 이상적인 미래는 여전히 "비무장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국제군도 (비무장 상태를) 책임을 질 수 없다"면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무장해제를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군대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눈을 감고 다른 어떤 합의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서 다른 국가의 개입을 경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군축을 목적으로 국제군이 투입된 다른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아왔다"고도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전후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통제를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네타냐후 총리는 미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자지구가 하마스를 원치 않는 사람들에 의해 통치돼야 한다면서, "이스라엘이 무기한으로 전반적인 안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은 2005년 가자지구에서 군대와 정착민을 철수한 뒤 육·해·공 차원의 봉쇄를 가해 왔다. 국제법상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신우 셰프 별세
    정신우 셰프 별세
  2. 2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3. 3흥국생명 김다은 기업은행 경기
    흥국생명 김다은 기업은행 경기
  4. 4엄지인 남편 구자승
    엄지인 남편 구자승
  5. 5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