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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골퍼 뒤비송, 33세에 은퇴 선언

연합뉴스 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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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뒤비송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빅토르 뒤비송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때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프랑스 프로골퍼 빅토르 뒤비송이 33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AFP통신은 6일(한국시간) 뒤비송이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프로골퍼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으로 2010년 프로에 데뷔한 뒤비송은 2013년과 2015년 유러피언투어(현 DP 월드투어) 터키시에어라인 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골프랭킹 15위까지 올랐다.

2014년에는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 유럽팀으로 출전해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

뒤비송은 이후 잦은 부상으로 제 실력을 찾지 못했다. DP 월드투어 2023시즌에는 8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나 기권했고, 가장 좋았던 성적은 69위에 불과했다.

뒤비송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은 내가 더 잘 할 수 있었고 세계랭킹 1위가 됐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얘기할 것"이라며 "하지만 내 선택에 후회는 없고 지금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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