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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구인 870만 명, 2년 반래 최저…노동시장 둔화 뚜렷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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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빌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빌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연준이 주시하는 미국의 10월 구인 규모가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0월 구인·이직실태조사(JOLTS)에서 미 기업들의 10월 구인 규모가 전월비 61만7000명(6.6%) 급감한 873만 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940만명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이다.

구인이 크게 줄면서 취업이 가능한 노동자 1인당 빈 일자리 수도 1.3개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인 1.2개와 비슷하다.

JOLTS는 연준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핵심 노동 지표 가운데 하나다. 노동시장 수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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