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 트럼프는 물론 헤일리에게도 가상 양자대결서 뒤져"

뉴스1 김현 특파원
원문보기

메신저/해리스 여론조사서 헤일리 41%-바이든 37%로 4%p 뒤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국 대사. 2023.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국 대사. 2023.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내년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물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게도 가상 양자대결에서 뒤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메신저와 해리스가 지난달 27~지난 1일 등록 유권자 2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5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간 가상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37%를 얻는 데 그쳐 헤일리 전 대사(41%)에게 4%포인트(p)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40%)은 트럼프 전 대통령(47%)과 맞붙을 경우에도 7%p의 격차로 뒤졌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41%)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40%)와의 가상 대결에선 1%p차로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최근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헤일리 전 대사의 본선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무당층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더 경쟁력을 갖는 것으로 파악됐다. 헤일리 전 대사는 무당층에서 40%의 지지를 받는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37%에 머물렀다.


그러나 공화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인 격차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헤일리 전 대사 및 디샌티스 주지사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각각 76%(헤일리 19%), 73%(디샌티스 21%)의 지지율을 얻어 압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8%로 나타났다.

gayunlov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2. 2정신우 셰프 별세
    정신우 셰프 별세
  3. 3화사 트리플 크라운
    화사 트리플 크라운
  4. 4유재석 런닝맨 커피차
    유재석 런닝맨 커피차
  5. 5신한은행 9연패 탈출
    신한은행 9연패 탈출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