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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이어 헤일리에도 밀렸다…가상대결에서 4%p 뒤처져

헤럴드경제 손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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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현지시간) 진행된 3번째 미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달 8일(현지시간) 진행된 3번째 미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내년 미 대선을 앞두고 유력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도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대결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메신저와 해리스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등록 유권자 20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의 가상 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37%의 지지율로 헤일리 전 대사(41%)에 4%포인트 뒤졌다.

최근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헤일리 전 대사의 대통령 선거 본선 경쟁력을 보여준 셈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을 경우에도 각각 40%와 47%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가상 대결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41%의 지지율로 디샌티스 주지사(40%)에 앞섰다.

공화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의 1대1 가상 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76%의 지지율로 헤일리 전 대사(19%)를 압도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디샌티스 주지사의 1대1 가상대결에서도 각각 73%와 21%의 지지율로 큰 격차를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통령직 지지율은 38%로 나타났다.

한편 공화당의 첫 대선후보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를 한 달 남짓 앞둔 상황에서 디샌티스 주지사와 헤일리 전 대사는 치열한 2위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방송사 뉴스네이션이 지난달 26~27일 등록 유권자 3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디샌티스 주지사와 헤일리 전 대사는 각각 10.8%, 10.1%의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60%의 지지율을 보이며 대세를 확인했다.


해리스와 메신저의 지난달 조사에서는 2순위 지지 후보를 묻는 항목에 응답자의 33%가 디샌티스 주지사라고 답했고, 헤일리 전 대사는 13%에 그쳤다. 1순위 선호 후보의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이 68%로 디샌티스 주지사(8%)와 헤일리 전 대사(7%)를 크게 앞섰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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