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김대호 아나운서 "연애 7년 넘게 안 해…연애세포 죽었다" 고백 [RE:TV]

뉴스1 이지현 기자
원문보기

'솔로동창회 학연' 5일 방송



MBC '솔로동창회 학연' 캡처

MBC '솔로동창회 학연'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연애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솔로동창회 학연' 오프닝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를 비롯한 MC들이 동창회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개그우먼 이은지는 "동창회 자체도 설레는데 '솔로'라고 붙이니 더 설레더라. 너무 궁금하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대호는 "동창을 못 만나다가 만나게 되면 그런 감정이 생길 때가 있더라"라고 거들었다.

가수 이석훈이 입을 열었다. 지난 2011년 한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를 만난 그는 "아무래도 연애 프로그램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지 않았냐. 그때 그 감정을 제가 알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특히 남성 출연자 분들의 표정이나 손짓 이런 걸 보면 그래도 제가 좀 더 (여자 출연자에게 관심이 있는지 아닌지) 잘 알지 않겠냐"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유병재가 비슷한 콘텐츠를 기획한 적이 있다고 거들었다. "저는 진짜 제 일처럼 볼 수 있을 것 같은 게 어린시절 좋아한 친구와 통화하는 콘텐츠를 기획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 섭외를 제가 해야 하지 않냐. 전화를 걸어서 받았다. '여보세요' 이 말을 듣자마자 15살의 나로 돌아가는 느낌이더라"라고 해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김대호가 "저는 '학연'을 개인적으로 이용하겠다"라고 선언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제가 연애를 안 한 지 7년이 넘었다. 연애 세포가 죽어 있다"라며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대호는 "연애 세포 제세동기로 (이 방송을) 좀 활용하고 싶다. 저 좀 살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같은 고백에 가수 권은비 등 출연진들이 "파이팅"이라며 조심스럽게 응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솔로동창회 학연'은 학창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동창들 사이 아련한 추억과 낯선 설렘을 담아내면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2연승
    안세영 2연승
  2. 2정무수석 홍익표
    정무수석 홍익표
  3. 3레오 현대캐피탈 선두 추격
    레오 현대캐피탈 선두 추격
  4. 4나이트 올스타전 MVP
    나이트 올스타전 MVP
  5. 5정호영 개콘 흑백요리사2
    정호영 개콘 흑백요리사2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