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5일 오후 본인의 차로 귀가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에 받히는 추돌 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0분쯤 유 전 본부장이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타고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경기 의왕톨게이트 인근에서 트럭에 받혔다.
트럭은 앞차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차선을 바꿨는데, 유 본부장의 차량의 뒷부분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5일 오후 본인의 차로 귀가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에 받히는 추돌 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0분쯤 유 전 본부장이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타고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경기 의왕톨게이트 인근에서 트럭에 받혔다.
트럭은 앞차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차선을 바꿨는데, 유 본부장의 차량의 뒷부분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 차량은 충격으로 튕겨 180도 회전하면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섰으며 후속 사고는 없었다.
유 전 본부장은 사고 직후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는 고의로 사고를 낸 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김동현) 심리로 열린 대장동 의혹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6일 재판은 몸 상태를 보고 출석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세탁소 주인이 5일 딸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실종됐다가 전북 익산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이 세탁소는 과거 이 대표가 셔츠 등을 맡긴 장소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아버지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60대 남성 A씨였다. 경찰은 세탁소 주변 CCTV를 분석해 A씨의 동선을 추적, 오후 8시 50분쯤 전북 익산의 한 모텔에서 A씨를 찾아냈다.
수원지검은 전날(4일) 경기도청을 비롯해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가 사적으로 사용된 곳으로 지목된 식당과 과일 가게 등을 압수수색 했으며 A씨의 세탁소도 포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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