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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알츠하이머 의심, 치료 중…치매 전 단계 판정받아"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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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스타 강사이자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이 치매 전 단계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5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스타 강사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해 돌싱포맨(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과 대화를 나눴다.

김창옥은 "몇 개월 전에 (병원에서) 치매 전 단계라는 판정을 받았다"며 "인지 및 기억력 테스트를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 100점 만점에 50대 남성 평균이 70점이라면, 저는 1점 정도 나왔다"고 토로했다.

그는 "숫자 같은 건 거의 기억을 못 한다고 보면 된다"며 "어느 날은 내 집이 몇 호인지 모르겠더라. 처음엔 피곤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증상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사진=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창옥은 "결국 뇌신경센터에 가서 검사받았고,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이 나왔다"며 "근데 진단 확정은 아니다. 알츠하이머 검사를 제안받은 상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감사한 건 이렇게 (방송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탈리아 유명 희극 배우가 '배우 뒤에는 검정 커튼이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뒤에 검은 커튼이 있기에 그들이 밝아 보이는 것"이라며 "세상엔 검은 커튼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뒤에 숨은 사람과 장막을 걷고 나온 사람으로 나눠질 뿐"이라고 덧붙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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