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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전투 실종’ 미군 유해 73년 만에 美 국립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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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을 통틀어 가장 처절했던 전투로 꼽히는 장진호 전투 당시 실종된 미국 병사의 유해가 73년 만에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AP통신은 4일(현지시간) 미국 육군 인사사령부가 오는 14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고든 매카시 상병의 유해 안장식을 엄수한다고 보도했다.

미시간주 파머 출신으로 제7보병사단 소속이던 매카시 상병은 1950년 12월 2일 북한 장진호 인근에서 적군의 공격을 받았다. 당시 20세였던 그의 유해는 전투가 종료된 후에도 수습되지 못해 실종자로 처리됐다.

2018년 북한 당국으로부터 미군 유해를 넘겨받은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은 유전자 조사 등을 거쳐 올해 2월 매카시 상병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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