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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도, 순간풍속 90km/h 강풍→전해상 돌풍 동반 풍랑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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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기상청은 "제주도는 오늘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해상에는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이와 함께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제주도에 한때 비(높은 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한편, 오늘(6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특히, 오늘(6일) 낮 기온은 어제(5일, 아침최저기온 8~10도, 낮최고기온 14~19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또 "제주도는 오늘(6일) 낮최고기온은 17~19도(평년 12~14도)가 되겠다"며 "내일(7일) 아침최저기온은 7~10도(평년 4~7도) 낮최고기온은 14~15도(평년 12~14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늘(6일) 밤부터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순간풍속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6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오늘 밤부터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남부앞바다 제외)에 바람이 8~16m/s(30~60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오늘(6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해상에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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