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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남아 3개국에 문화 콘텐츠 홍보

동아일보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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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류전-특별강연 등 진행
지난달 26일 태국 치앙마이주에서 열린 러이끄라통 축제 개막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치앙마이주 단체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지난달 26일 태국 치앙마이주에서 열린 러이끄라통 축제 개막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치앙마이주 단체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방문해 문화·산업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글로벌 대표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태국 치앙마이 미술교류전 및 ‘러이끄라통 축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레지던트 대학 특별강연, 말레이시아 쿠칭 ‘제7회 가족기업 및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제회의(ICFBE)’ 등을 통해 진주의 문화·산업 콘텐츠를 알렸다. 이 기간 조규일 시장은 치앙마이주 단체장들을 만나 진주 10월 축제 및 러이끄라통 축제 간 교류, 민속공예 분야 교류 등을 협의했다.

진주시는 또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 알리기에도 주력했다. 조 시장은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과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조 시장은 강연에서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창업 1세대의 기업가정신을 미래 세대로 계승해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대표단은 한국 전체 실크 생산량 가운데 80%를 차지하고 있는 ‘진주 실크’ 부흥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의 두 번째 이야기 패션전시회’에 참여해 바틱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단은 또 인도네시아 자바베카그룹 경영진 등 각국 기업인 200여 명과 만나는 등 세일즈 마케팅을 펼쳤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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