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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소아·청소년 치료에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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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51)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충남대병원, 전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에 각각 2억원씩 1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소아 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 대표는 “제게도 3세, 4세 두 딸이 있다”며 “아빠가 되어 보니, 너무 많은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까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생각하면 참 가슴 아프다”고 했다. 그는 “온전히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데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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