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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개전 이래 가자지구서 최소 1만6248명 사망" 주장

뉴스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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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부상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나세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3.12.0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부상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나세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3.12.0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하마스는 지난 10월7일 전쟁 발발 이래 가자지구에서 최소 1만624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하마스 공보실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며 여기에는 어린이 7000명 이상과 5000명에 가까운 여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4일부터 이어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일시 휴전이 현지시간 1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2시)를 기해 일주일 만에 종료됐으며, 이스라엘은 지상작전을 재개했다.

특히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 최대 도시 칸 유니스를 포위하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민간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 10월7일 하마스의 기습으로 이스라엘인 약 1200명이 사망했으며, 이스라엘은 이에 대응해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작전을 이어오고 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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