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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탱크, 가자 남부 칸 유니스 진입… 민간인 피해 우려

조선비즈 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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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스라엘 군인이 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접경지에서 도로를 건너온 호송대 전차 승무원에게 손짓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이스라엘 군인이 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접경지에서 도로를 건너온 호송대 전차 승무원에게 손짓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남부 최대도시 칸 유니스에 탱크를 진입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남부를 겨냥한 지상전에 속도를 내는 이스라엘군이 남부 최대도시 칸 유니스에 처음으로 탱크를 진입시켰다.

이 탱크들은 이스라엘 남부의 분리 장벽을 넘어 가자지구로 진입한 뒤 서쪽으로 이동해 칸 유니스까지 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칸 유니스 주민에게 반복적으로 대피령을 내렸던 이스라엘군은 이날 전단을 통해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면서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집안에 남아 있으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또다시 엄청난 규모의 민간인 인명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칸 유니스 등 가자지구 남부에는 북부에서 피란 온 수십만 명의 주민이 머물고 있다.

배동주 기자(dontu@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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