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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재활용해 농촌 복합공간 조성”… 충북도·포스코이앤씨 지역상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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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포스코이앤씨가 농촌 폐교를 복합 공간으로 꾸미는 지역 상생에 힘을 모은다.

도와 포스코이앤씨는 5일 도청에서 ‘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 유휴시설인 폐교를 활용해 도시민들이 농촌을 체험하고 지역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농촌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3월 포스코이앤씨에 사회공헌사업 공동참여를 제안했다. 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하나로 도는 사업 추진을 맡고 포스코이앤씨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한 사업 지원을 약속했다. 사업 대상지는 괴산군 청천면 옛 대후초등학교다. 이 학교는 1만3348㎡로 1952년 개교해 1993년 문을 닫았다. 도교육청은 무상 사용에 협조했다. 지난 8월엔 준비 단계로 노후공공건축물 수선공사(토목, 전기, 기계설비 등)를 마치고 안전진단까지 했다.

사업은 2025년 마무리할 예정이다. 숙소 등을 신축하고 현재 있는 건물을 체험 공방과 특산품 매장으로 꾸민다. 또 야외엔 다목적 공간과 놀이터, 재활용센터 등이 들어선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역 상생과 자원 재활용, 농촌 체험을 실천하는 차별화한 공간을 만들어 도시민들이 농촌에 관심을 가지고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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