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유동규 탄 차, 5t 트럭이 들이받아…180도 돌아 분리대와 충돌

한겨레 박현철 기자
원문보기
병원 이송됐다 퇴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12월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12월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5일 저녁 경기 과천의왕 고속화도로에서 대형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유 전 본부장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퇴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오후 9시께 서울에서 식사를 마친 뒤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돌아가다 뒤에서 달려온 5톤 트럭과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유 전 본부장의 차는 180도 회전하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

사고로 머리를 부딪힌 유 전 본부장은 두통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큰 부상을 입지 않아 곧 퇴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기획] 누구나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희 모녀 갈등
    김영희 모녀 갈등
  2. 2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3. 3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4. 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5. 5비트코인 투자
    비트코인 투자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