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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파업’ 스웨덴 이어 덴마크 운송노조로 확산

조선비즈 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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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X. /테슬라 제공

테슬라 모델X. /테슬라 제공



테슬라 스웨덴 정비 공장에서 시작한 파업이 덴마크 운송 노조로 확산했다.

5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의 3F 운송 노조가 테슬라 스웨덴 정비 공장 정비사들의 파업에 동참했다.

3F는 2023년 3월 기준 26만2600여명의 노조원을 확보한 단체다. 이들은 덴마크에서 스웨덴으로 배송되는 테슬라 차량의 운반 작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스웨덴 금속노조인 ‘IF 메탈’ 소속 정비사 130여 명은 테슬라가 임금 단체협약 체결을 거부하자 지난달 27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다.

덴마크의 운송 노조 3F 회장 얀 빌라드센은 이날 성명에서 “머스크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 해서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3F 운송 노조의 파업 참여가 테슬라 주가에는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4% 오른 245.23달러를 기록 중이다.

배동주 기자(dontu@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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