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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탄 차량, 트럭과 추돌…"병원 이송 후 퇴원"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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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탄 차량이 자택으로 귀가 도중 대형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5분께 경기 의왕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월암IC 인근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타고 있던 승용차와 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유 전 본부장이 타고 있던 차량이 회전하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에서야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은 사고 당시 대리 기사가 운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직후 소방 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했고 사고 발생 7분 만에 구급차 등이 현장에 도착했다.

유 전 본부장은 사고 직후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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