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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최대 조력자 매디슨, 2월까지 못 뛸 수도…토트넘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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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제임스 매디슨 복귀 시기가 미뤄지고 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레틱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매디슨의 복귀는 내년 2월이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발목 부상에서 회복 중인 매디슨이 정상 컨디션을 되찾으려면 최소 3개월 정도는 더 필요하다는 관측이다.

매디슨은 지난달 7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부상 직후까지만 해도 회복에 한 달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예상 밖으로 훨씬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매디슨의 복귀 지연 소식은 토트넘 입장에서 걱정스럽기만 하다. 매디슨은 이번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해 초반부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서 3골5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2선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탁월한 매디슨 덕분에 해리 케인의 공백을 채울 수 있었다. 손흥민이 최전방으로 이동하고 매디슨이 뒤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 토트넘의 새로운 무기로 정착하는 흐름이었다.

시즌 초반 토트넘은 10경기 무패(8승2무) 행진을 달리다 매디슨이 부상으로 빠진 첼시전을 시작으로 3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비기며 가까스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매디슨의 공백을 실감하는 상황이다.

토트넘 공격의 에이스인 손흥민도 매디슨의 복귀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매디슨의 이탈 후 손흥민은 외로운 처지가 됐다. 최대 조력자가 사라진 만큼 손흥민의 위력도 시즌 초반과 비교하면 반감되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손흥민이 내년 1월이면 아시안컵을 위해 토트넘에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매디슨이 없는 가운데 손흥민까지 빠진다면 토트넘의 공격 파괴력은 엄청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손흥민과 매디슨 없이 한 달 정도를 버티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결국 매디슨의 복귀 시기가 얼마나 당겨지느냐에 따라 토트넘의 이번시즌 순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매디슨의 회복을 간절하게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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