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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각을 한마디로 총평하면? “대통령이 총선에 미쳤다” [막전막후 총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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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제22대 총선을 넉 달 남짓 앞두고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개각으로 교체되는 장관 6명은 모두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데요. 이 때문에 이번 개각 목표가 국정 쇄신보다는 총선 승리에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는 이를 두고 “윤 대통령은 총선에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 한마디로 총선에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총선에 올인한 이번 개각으로 출마의 문이 열린 장관들은 선거에서 승리의 깃발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성 선임기자는 “지금부터 총선 때까지 롤러코스터를 서너 개는 타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들 장관 가운데 총선 출사표를 던질 분들은 아무래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달 30일 이뤄진 대통령실 인사 개편을 두고도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특히 한오섭 전 국정기획실장이 신임 정무수석에 임명되자 뉴라이트 논란이 거센데요. 성 선임기자는 “그동안 윤 대통령이 공산전체주의 등 거친 표현을 많이 썼는데, 이건 용산 실세인 한오섭 수석이 평소에 자주 쓰는 말”이라고 전했습니다.



5일 오후 6시 한겨레TV에서 첫선을 보이는 ‘(성한용×송채경화) 정치 막전막후’ 풀영상에서는 이보다 더 깊이 있는 분석, 더 재미있는 뒷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성한용×송채경화) 정치 막전막후’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됩니다. 새해(1월2일)부터는 한겨레 누리집에서 로그인한 뒤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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