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은 12월에 접어들었지만, 날씨는 비교적 온화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5도나 크게 웃돌고 있는데요,
앞으로 기온은 조금 더 오르면서 공기가 한층 더 부드러워지겠고요,
이번 주는 이렇게 추위 걱정 없이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고개를 들겠습니다.
현재 대기가 정체되면서 대전과 충남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5도나 크게 웃돌고 있는데요,
앞으로 기온은 조금 더 오르면서 공기가 한층 더 부드러워지겠고요,
이번 주는 이렇게 추위 걱정 없이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고개를 들겠습니다.
현재 대기가 정체되면서 대전과 충남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밤부터는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의 공기도 탁해지겠고요,
특히, 밤사이에는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며,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며 서울 낮 기온 11도, 대구 13도, 부산 16도까지 오르겠고, 어제보다 1~4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겨울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동해안 지역은 보름 넘게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서 불이 나기 쉬우니까요, 야외활동하신다면, 산불 등 화재사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그래픽 : 김도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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