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이장우, 키, 코드 쿤스트, 김대호, 연출 허항 PD가 참석했으며, 김대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전현무는 섭외하고 싶은 인물에 대해 "임영웅 씨를 보고 싶다는 사람이 제 주변에 너무 많다. 개인적으로 얘기도 하긴 했는데 스케줄 등 고민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분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다. 무대나 여러가지 다른 스튜디오 예능을 보기도 했지만, '저 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뭘 먹고 일이 없을 때 뭘 할까' 궁금하지 않나. 기사 화되면 영웅 씨가 부담을 느낄 것도 같다. 그래도 언제가 됐든 당장 결혼 생각이 없다면 마음을 열어두면 좋겠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3년 3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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