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짧은 평화의 시간이 끝나고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다시 시작되면서 가자지구에는 또다시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공습과 궁핍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류재복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뽀얀 먼지를 뒤집어쓴 아이들이 공포를 이기지 못해 울부짖습니다.
폐허 더미를 오가며 발을 동동 구르지만, 아무 소용 없습니다.
짧은 평화의 시간이 끝나고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다시 시작되면서 가자지구에는 또다시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공습과 궁핍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류재복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뽀얀 먼지를 뒤집어쓴 아이들이 공포를 이기지 못해 울부짖습니다.
폐허 더미를 오가며 발을 동동 구르지만, 아무 소용 없습니다.
난민촌을 강타한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가족을 잃은 아이들입니다.
[가자지구 어린이 : 아버지와 형이 순교했습니다.]
평화가 사라진 가자 지구는 부상자를 옮기는 다급한 발걸음만이 가득합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지나간 자리에는 시신과 부상자가 넘쳐납니다.
병원에는 또다시 환자들이 밀려듭니다.
의료 시설과 장비는 턱없이 부족한 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고통스러울 따름입니다.
[가자 주민 : 어린 소년을 품에 안고 이리로 왔는데 그만 숨지고 말았습니다. 그 소년은 지금 나세르 병원에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 사이에 마련된 음식 배급소 앞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몇 시간 줄 서 기다려야 음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에이야드 아부 마샤히어 / 가자 주민 : 전쟁 때문에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줄 것을 구하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 있습니다.]
아이 주검을 마주한 엄마는 삶의 희망을 잃었습니다.
짧은 평화의 시간을 보냈던 가자 주민들은 또다시 죽음의 공포와 궁핍의 고통에 몸서리치고 있습니다.
YTN 류재복입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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