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與, 내년 총선인재로 이수정 영입…지역구 출마 검토?

세계일보
원문보기
"비례대표 제안 여러번 받았지만 생각해본 적 없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인재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영입한다.

2일 연합뉴스와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이 교수에게 영입을 제안했고, 이 교수는 최근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당은 조만간 이 교수 영입을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시점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스토킹처벌법이 현장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잘 보고 있고, 그래서 법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됐다"며 "제가 하던 일들의 연장선상에서 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그는 "비례대표 제안은 여러 번 받았지만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들러리 서는 것은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의 출마 지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나 재직 중인 경기대가 위치한 경기 수원이 거론된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다음 주 영입 인사 5명을 발표한 뒤 순차적으로 총선에 나설 '새 얼굴'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2. 2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3. 3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4. 4가자 평화위원회
    가자 평화위원회
  5. 5이강인 결장
    이강인 결장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