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尹, 자승스님 분향소 찾아 조문…"큰 스님 오래 기억하겠다"

댓글0
"유지 받들어 불교 발전 매진해달라"…김건희 여사도 함께 조문
연합뉴스

자승스님 분향소 조문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3.12.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주말인 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조문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불교계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조문 후 총무원장 진우스님, 총무부장 성화스님, 사서실장 진경스님과 차담회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승스님이 생전에 노력한 전법 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분향소 마련과 영결식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다"며 조계종 종단장을 잘 마무리해 달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승스님을 여러 차례 만난 바 있다.

지난해 11월 8일 강남 봉은사에서 회주인 자승스님을 면담하고 '이태원 참사' 수습을 위한 조언을 들었으며 올해 5월 27일 부처님오신날에도 조계사 봉축법요식 참석 후 별도로 봉은사를 찾은 바 있다.

조계종 33대, 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은 지난달 29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에 있는 사찰인 칠장사 내 요사채 화재로 입적했다. 요사채는 승려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공간을 뜻한다.

한편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정책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은 전날 분향소를 먼저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

자승스님 분향소 조문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3.12.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YTN[나이트포커스] 민주, 1차 경선 결과 발표...현역 의원 15명 포함
  • 더팩트"바닥 민심 흉흉"…'사천' 반발에 이재명 퇴진론 재점화
  • MBC[뉴스외전 포커스] 유인태 "한동훈은 구세주처럼 보이지만 입만 열면 싸움닭‥지도자감 맞나?"
  • 연합뉴스TV민주 1차 경선서 현역의원 5명 탈락…호남 현역 4명 모두 고배
  • 이데일리고민정, ‘앞집 조두순’ 한동훈에 “비뚤어진 여성관부터 사과하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