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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쓰론 앤 리버티(TL)'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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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엔씨소프트의 차세대 플래그십 타이틀 '쓰론 앤 리버티(TL)' 출시가 다음주로 다가오면서 기대감 역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7일 오후 8시 온라인게임 '쓰론 앤 리버티(TL)'을 론칭한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3일까지 사전 캐릭터 생성 및 서버 선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준비된 서버가 빠르게 마감되며 증설을 거듭하고 있다.

1차 오픈한 5개 서버는 약 1시간 만에 마감됐다. 이후 순차적으로 오픈한 5개 서버까지 모두 포화됐다. 이에 다음날 '실라베스'와 '라슬란'의 추가 서버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수용 인원을 증설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2차 추가 확장까지 단기간에 모두 마감됐다.

이 같은 폭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이날 이 회사는 '드라코' 서버를 추가 오픈했다. 오는 주말까지 사전 생성이 가능한 만큼 막바지 참여 열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4일 오전 11시부터 론칭 클라이언트에 대한 사전 다운로드도 지원한다.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는 "클라이언트 용량이 큰 만큼 론칭과 함께 모두 같이 플레이하기 위해 미리 설치해두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또 다양한 혜택을 모아 구성한 '솔리시움의 개척자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 안 PD는 "패키지 핵심은 꾸미기 아이템"이라며 "주력 상품 라인업을 하나로 모아 평가를 받아보는 기회로 생각하고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안 PD는 작품 론칭 전부터 유저들의 반응을 점검하며 긴밀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진행한 테스트 당시의 일부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개선된 사항을 안내하며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안 PD는 "테스트 이후 다양한 사항들을 개선해왔고, 커뮤니티에서 우려가 되는 내용들 역시 모두 포함돼 있다"면서 "특급 의뢰 시스템 및 럭키 콜렉터 시스템은 제거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TL'의 방향성을 밝히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 같은 행보가 작품 론칭 임박 시기와 맞물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이 회사는 론칭 당일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 '포탈 PC방'에서 'TL 그랜드 오픈 랜 파티'를 진행하며 론칭의 순간을 오프라인에서 축하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열기를 더해갈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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