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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간판' 김민선, 스케이트 교체 후 첫 1000m 1분16초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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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민선이 17일 중국 베이징 내셔널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역주하고있다. 베이징(중국)=박종민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시즌 첫 1000m 1분16초대를 끊었다.

김민선은 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A(1부)에서 1분16초43을 기록했다. 개인 최고 기록 1분13초79에 못 미친 7위였다.

김민선은 지난 8월 스케이트 부츠를 교체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내다본 결정이었다.

이후 차근차근 스케이트 부츠에 적응하고 있다.

이미 주종목인 500m에서는 2차 월드컵 1차 레이스 동메달, 2차 레이스 은메달을 획득했다. 1000m에서도 개인 최고 기록에 접근하고 있다. 1차 월드컵 1분17초54(17위), 2차 월드컵 1분17초36(15위)에 이어 시즌 처음 1분16초대에 진입했다.

한편 김민선과 함께 출전한 이나현(노원고)은 1분17초87 17위에 머물렀고, 남자 매스스타트 디비전A에서는 정재원(의정부시청)이 7분58초83 6위, 이승훈(알펜시아)이 8분00초24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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