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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1채가 180억…방시혁, 태양♥민효린 사는 한남동 주택 '서울 최고가'

머니투데이 홍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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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세모집-세산의 모든 집' 갈무리

/사진=TV조선 '세모집-세산의 모든 집' 갈무리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태양 민효린 부부가 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소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세모집-세산의 모든 집'은 전 세계 집값 TOP(톱)3라는 주제로 그려졌다.

붐은 "서울이 뉴욕 다음으로 살기 힘든 도시"라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은 "최근 물가 상승 탓에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가 됐다"고 했다.

방송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0억5393만원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 평균적인 평당 가격은 약 4500만원이다.

/사진=TV조선 '세모집-세산의 모든 집' 갈무리

/사진=TV조선 '세모집-세산의 모든 집' 갈무리


붐은 "얼마 전에 제가 깜짝 놀랄 기사를 봤는데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이 나왔다. 공개됐다"고 말했다. 역대 부동산 최고가를 기록한 곳은 180억원에 달하는 한남동의 '파르크 한남'이다.

붐은 "거기에 사는 분이 방시혁씨"라고 했고 홍현희는 "그분은 몇조가 있지 않냐"고 했다. 붐은 "기업 가치가 그렇다는 거지 주머니에 몇조가 있는 게 아니다"고 했다.


이어 홍진경은 "그 건물에 태양 민효린 부부도 살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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