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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컵스·토론토 등 5개 팀 오타니 영입 경쟁" ESPN

뉴시스 문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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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메츠·보스턴 영입전서 철수
"다저스, 오타니 영입 가능성 높아"
[애너하임=AP/뉴시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43호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MLB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023.08.19

[애너하임=AP/뉴시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43호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MLB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023.08.19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오타니 쇼헤이(29)를 데려갈 팀이 서서히 좁혀지고 있다.

미국 ESPN은 2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가 오타니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현재 원 소속팀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스시코 자이언츠 등 5개 팀으로 좁혀졌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 역시 비슷한 내용을 전했다.

다만 뉴욕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다저스가 오타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다저스에 재키 로빈슨, 샌디 쿠팩스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있었다. 그 계보를 오타니가 이을 수 있다. 현재 다저스에 선발투수가 필요한 건 아니지만, 오타니가 1년 또는 1년 6개월 후 훌륭한 피칭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약 규모는 메이저리그에서 역사적인 5억 달러(한화 6495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타니는 올해 타자로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1.066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투수로는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해 생애 두 번째 MVP에 등극했다.

오타니는 지난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투수로 뛸 수 없다. 시즌 후반엔 타자로 복귀할 가능성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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