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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데뷔' 故 죠앤, 오늘(2일) 9주기…새 출발 후 전한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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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죠앤 9주기 / 사진=Mnet

故 죠앤 9주기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故 죠앤(본명 이연지)이 대중 곁을 떠난 지 9년이 흘렀다.

故 죠앤은 2014년 11월 26일 미국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12월 2일 사망했다. 향년 26세.

당시 죠앤의 장례식은 미국 현지에서 가족들과 측근들만 모여 조용히 치러졌다. 이후 국내에서도 팬들과 지인들이 모여 추모식을 진행했다.

1988년생인 죠앤은 2001년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해 '햇살 좋은 날' '순수'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죠앤은 소속사와 갈등으로 인해 한차례 활동을 중단했고, 2012년 Mnet '슈퍼스타 k' 시즌4에 참가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물류 회사에서 직장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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