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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MCU 복귀 불투명? "'스파이더맨', 캐릭터성 잡혀야만 다시 맡을 것"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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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톰 홀랜드는 30일(현지시간)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와 함께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콜라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제 캐릭터의 네 번째 이야기에 대해서 잠재적으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는 것"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개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스파이더맨에 대해 매우 보호감을 느낀다. 저는 우리가 각각의 영화에서 더 나아지고, 더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드물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저는 스파이더맨의 유산을 보호하고 싶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후속작을 위한 영화를 만들지는 않을 거다. 반드시 캐릭터에 대한 가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역으로 처음으로 MCU에 모습을 비춘 톰 홀랜드는 이후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의 작품에서 열연해왔다.

특히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는 이전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했던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모습을 비추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초 '스파이더맨4'의 제작이 발표되었을 때만 해도 톰 홀랜드가 그대로 스파이더맨으로 출연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왔으나, 최근 톰 홀랜드가 복귀와 관련해서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배우 교체가 이뤄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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