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동관 "사임은 꼼수 아냐…언론 정상화 기차 계속 달릴 것"

연합뉴스 강건택
원문보기
사퇴의 변 밝히는 이동관 방통위원장(과천=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회의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사퇴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이 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다. 2023.12.1 utzza@yna.co.kr

사퇴의 변 밝히는 이동관 방통위원장
(과천=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회의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사퇴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이 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다. 2023.12.1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위원장직을 사임한 것은 거야(巨野)의 압력에 떠밀려서가 아니고, 야당의 주장처럼 정치적 꼼수는 더더욱 아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을 찾아 자신의 사임이 "오직 국가와 인사권자인 대통령을 위한 충정에서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에 대한 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사임한 이 위원장은 "(탄핵)심판 결과가 나오기까지 몇 개월이 걸릴지 알 수가 없다"면서 "그동안 방통위가 사실상 식물 상태가 되고 탄핵을 둘러싼 여야 공방 과정에서 국회가 전면 마비되는 상황은 제가 희생하더라도 피하는 것이 보직자의 도리"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저는 국회의 권한을 남용해 마구잡이로 탄핵을 남발하는 민주당의 헌정질서 유린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그 부당성을 알리고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거야의 횡포에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언론 정상화의 기차는 계속 달릴 것"이라며 입장 발표를 마쳤다.

firstcir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동료
    손흥민 토트넘 동료
  2. 2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3. 3박나래 김숙 좋아요
    박나래 김숙 좋아요
  4. 4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5. 5드라마 판사 이한영
    드라마 판사 이한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