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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수원삼성·수원FC·강원FC, 다이렉트 강등 누가 피할까!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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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리그 2부리그로 바로 강등되는 팀이 내일 결정됩니다.

축구 명가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맞대결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종라운드만 남겨놓은 현재 10위부터 12위까지의 승점은 단 1점 차입니다.


승점이 같을 경우 다득점 우선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수원 삼성은 슈퍼매치에서 바사니의 결승골로 서울을 이기며 최근 2연승의 상승세입니다.

미드필더 카즈키가 결장하지만 공격진이 살아나고 있고, 올 시즌 강원을 상대로 2승 1무로 강했습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1층 좌석 1만7천여 석은 2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대행 : 당연히 강원전도 정말 마지막 경기고 홈에서 하는 만큼 포기하지 않고 다이렉트 강등이 안 되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원fc를 꺾고 2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원은 비기기만 해도 다이렉트 강등은 피합니다.


최근 3연패 중인 수원fc는 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동기부여에서는 앞서 있지만, 올 시즌 제주를 상대로 1무 2패, 유난히 약했다는 것이 걸립니다.

두 경기를 통해 결정되는 12위는 2부리그로 강등되고, 그 자리는 2부 우승팀 김천 상무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11위는 2부리그 2위인 부산과 10위는 경남 대 김포의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다이렉트 강등을 결정하는 두 경기는 모두 같은 시각인 (토요일) 오후 2시에 킥오프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그래픽 : 김진호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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