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주독일한국대사관이 두차례 세계대전과 폭정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베를린 '노이에 바헤'(Neue Wache·신위병소)에 한국어 안내문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어 안내문이 설치된 독일 대표적 기억의 장소 국립 추모관 노이에 바헤. 2023.12.1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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