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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싱어] 8회 -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발라더 '이현'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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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3년 11월 30일 (목) 저녁 7시 3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신혜주
□ 출연자 : 이현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내꺼중에 최고> 원래 다른 사람 노래였다?
▶ '하이브의 정도전'이라는 별명이 있던데?
▶ 프로젝트 그룹 '옴므' 어떻게 결성됐나?


◆노래 <내꺼중에 최고>

YTN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가수 이현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 <내꺼중에 최고> 다른 사람 노래였다?

사실 이 노래가 2011년도에 나왔으니까
제가 이 노래를 들은 거는 2010년도쯤일 건데 그때 당시에 곡 욕심이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이 노래가 나랑 맞을 것 같다기보다 작업실에서 오가다가 좋게 들리면
'제가 한번 가이드를 해보겠다.' 그래서 이 노래를 제가 한번 가이드를 해보게 됐는데
다행히 저랑 잘 어울리게 돼서 제가 이 곡의 주인이 되었죠.
원래 다른 사람 노래였습니다.

Q> 프로젝트 듀엣 '옴므' 결성 당시 에피소드

그때 '에이트', '2am'도 각자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좀 들었었는데
시혁이 형님이 "이거 너랑 창민이랑 하면 굉장히 시너지가 있을 것 같고 좋을 것 같다." 근데 그 당시에 그렇게 교류가 없어서 좀 친숙하지가 않았어요. 서로 둘 다.
그런데 또 미션이 떨어진 게 '둘 다 몸을 멋지게 만들어야 된다.'라고 해서 별로 안 친한 상황에서도 그런 미션이 떨어지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회사에서 각본을 짜고 만든 것 같은데 둘이 경쟁하듯이 운동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 그렇게 운동하면서 서로 고민을 털어놓다 보니까 오히려 더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고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 보아 선배님 또 DJ DOC 선배님도 컴백해서 굉장히 쟁쟁한 컴백 팀들이 많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희의 경쟁력이 훨씬 더 빛을 발하게 되지 않았나 그렇게 이쁘게 포장해 봅니다.

Q> <밥만 잘 먹더라> 뜨거운 반응 예상했나?

저는 사실 이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처음에 들었을 때.
근데 '잘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왜냐면 일단 가사가 너무 폐부를 찌르는 느낌이랄까?
<총 맞은 것처럼>의 가사를 들었을 때랑 되게 비슷했어요. 그래서 노래는 잘 되겠는데 이 노래가 막 제가 당기는 그런 노래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부르다 보니까 저에 맞춰서 부르게 됐고 그 당시에 또 시혁이 형님이 디렉션도 되게 잘해주셨고 그래서 지금 들으면 또 '아,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죠.
잘 돼서 그런가?
<밥만 잘 먹더라>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는데요.
사랑 노래지만 삶의 많은 부분들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지금도 들어주십시오.

◆노래 <밥만 잘먹더라>
◆노래 <다음이 있을까>

Q> <다음이 있을까> 사연이 담긴 자작곡

<다음이 있을까>는 곡을 쓰려고 썼었던 곡은 아니고요. 개인적인 얘기를 말씀드리면 그때 제가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었을 때
집에서 영화를 보는데 그냥 무심결에 봤어요. '이 영화를 보겠다.'라고 본 게 아니라
일본 멜로 중에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라는 영화를 보다가 그 영화는 두 번째 다시 봤을 때 눈물이 왕창 쏟아지는 그런 영화거든요. 두 번째 다시 보는데 되게 여러 가지 많은 저의 사랑의 힘듦 그리고 또 그 당시에 일적인 힘든 일들, 여러 가지로 굉장히 자격지심도 많아지고 그런 시기였던 것 같아서 많은 것들이 녹아있는 그리고 오랜만에 멜로디 가사가 이렇게 수루룩 써졌던 그런 노래입니다.

Q> '정도전'이라는 별명 생긴 이유?

이게 타 방송에 얘기를 하다가 제가 아무래도 처음 '빅히트'라는 회사가 생겼을 때 처음 계약을 했던 연습생이어서 그런 별명이 지어졌는데 괜히 지은 것 같아요.
나중에 다른 분들이 그러더라고요.'근데 정도전은 마지막에 좀 안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이런 별명이 있는 게 후배들도 그렇고 저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이 저를 그래도 즐겁게 바라봐 주시는 것 같아서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녹음과 라이브 무대 디렉팅의 차이는?

이게 라이브를 할 때랑 녹음할 때는 비슷하지만 굉장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데요. 라이브를 할 때는 일단 안정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들려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죠. 왜냐하면 제가 한 무대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무대를 하기 때문에 그 무대마다 크게 불편함 없이 들려드리는 게 최우선인데, 녹음할 때는 오히려 약간 음정이 안 맞거나 박자가 안 맞더라도 약간의 뒤틀렸을 때 주는 그 감정의 호소가 있거든요. 오히려 그런 부분들을 좀 놓치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녹음을 할 때는 어찌 됐거나 조화가 가장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딱 한 번을 '이거 뭐지?' 이런 부분을 지나치지 않으려고 하는 게 저 스스로 녹음 디렉팅을 했을 때는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Q> <바닷속의 달> 색다른 음색 보여준 노래

기존에 A&R과 소통을 하면서 기존에 저의 발라드적인 그런 모습보다 조금의 변화를 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고 그런 것들을 처음으로 부드럽게 시도해 본 곡인데.
곡을 듣자마자 어렸을 때 기억들, 바다 위에 보름달이 떠 있는데, 울렁이는 되게 아름다운 그런 것들이 떠올라서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그런 테마로 작업을 했던 곡이고.
저는 이 노래가 여름에 들어도 좋지만 지금 들어도 몽글몽글한 저의 그 기분이 전해진달까요?
그리고 스스로서는 기존 이현의 보컬적인 느낌도 남아있되 또 다른 모습도 느낄 수 있는 그런 표현이 잘 된 곡이라고 생각을 해서 여러분들도 좋아하시리라고 믿고.
다만 조금 아쉬운 거는 이때 당시에 조금 더 여러분들에게 이 노래를 많이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활동을 좀 더 알차게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은 남아있지만, 여러분들이 꾸준하게 들어주시고 저도 꾸준하게 듣는다면 그런 부분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 노래로 저도 '다른 장르에 도전해도 괜찮겠다. 그렇게 변화하고 있구나.'라는 자신감이 붙었던 곡인 것 같습니다.
<바닷속의 달>은 몽글몽글한 기분 속에 여러분들이 즐겁게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쉬운 노래라고 생각하니깐요.
언제 어디서든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 <바닷속의 달>

Q> 가수 이현 앞으로의 계획?

지금 사실 욕심은 딱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의 저 스스로 계획하고 있고 하는 거는 '꾸준하게 공연할 수 있는 가수였으면 좋겠다,'라는 게 사실 계획,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지금 '싱어송라이터가 돼야지.'라기보다 그래도 스스로 제 얘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릴 수 있는, 제 곡을 쓸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될 수 있는 가수가 돼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작곡 부분도 연습하고 있고요.
그리고 음악만 한다고 여러분들에게 오래 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저에게도 굉장히 과도기적인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여러 가지 부분도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우유부단한데, 저도 모르는 저의 모습들을 여러분들이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Q> 연습생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

이라는 노래는 제가 예전에 연습생 때 한 6개월 정도 이 노래만 주구장창 불렀던, 다른 노래를 듣고 있으면 혼났던 그런 노래인데
제가 연습생 때 월말 평가를 할 때마다 항상 들었던 피드백이 "네 노래는 10초 이상 들어주기가 힘들다. 네 노래는 왜 100부터 시작을 하냐? 나중에 어떻게 노래를 발전시키려고 하냐?"
이런 얘기였었는데, 그래도 이 노래를 6개월 정도 연습을 하면서 보컬이 섬세하게 감정을 고조시킨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 이해하게 됐던, '깨닫다.'라고 하면 너무 크고요.
이해하게 됐던 그런 노래입니다.
비 올 때 빗방울 보면서 들으시면 센치한 자신을 만나면서 약간의 오글거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노래라고 생각이 드니깐요. 저도 많이 들을 테니까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고요. 오늘 저도 약간 어색한 그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을 만나 뵀는데 제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데 저를 바라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요. 조금 활동이 뜸하더라도 가끔 '이 녀석 뭐 하고 지내지?'라고 궁금해 주시면 언젠가는 꽤 괜찮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저도 더 나은 이현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이시우 (lsw5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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