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금융권 가계대출 2.3조↑…증가폭 둔화
이번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보다 2조3,000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30일) 은행·중소서민 부문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번달 1일부터 27일까지 잠정 집계한 결과 금융권 가계 대출이 지난달 말보다 2조3,000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 8월 6조1,000억 원에서 9월 2조4,000억 원으로 축소됐다가, 지난 10월 다시 6조3,000억 원으로 증가한 바 있습니다.
금감원은 10월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가계대출 증가폭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적정 수준으로 회복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이번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보다 2조3,000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30일) 은행·중소서민 부문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번달 1일부터 27일까지 잠정 집계한 결과 금융권 가계 대출이 지난달 말보다 2조3,000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 8월 6조1,000억 원에서 9월 2조4,000억 원으로 축소됐다가, 지난 10월 다시 6조3,000억 원으로 증가한 바 있습니다.
금감원은 10월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가계대출 증가폭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적정 수준으로 회복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금융감독원 #가계대출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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